오랜 세월 우리의 삶에서 함께 해 온 서예와 민화. 옛 선조들의 정서와 전통을 배우고 익히면서 정신 수양은 물론 전통문화를 이어나가는 주인공이 됩니다.

- 서예 한글과 한자의 다양한 서체를 배우고 익힘
- 민화 종이와 섬유에 본을 뜨고 채색 및 물감 배합법 익힘
- 전시회 참여

함께 읽고, 토론하고, 공감하고 나눠보세요. 독서와 토론을 통한 성찰과 지혜로 자기성장에 한걸음 나아갑니다.

- 독서 및 토론활동
- 문학기행 - 작가와의 만남진행

생활속에서 조금만 노력하면 오염을 줄이는 환경실천활동에 여성농업인이 앞장섭니다.

- 미세플라스틱을 방출하지 않는 천연수세미를 재배하고 보급함
- 계면활성제가 없고 천연재료를 첨가한 세안용 비누를 함께 만들어 사용

토종씨앗을 교환하고 재배하고 다시 모음으로써 토종 씨앗을 전파하고 보존합니다.

- 토종씨앗 나누기(씨앗 대출/반납)

힘겨운 농업활동 속에서 여성농업인의 심신의 케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정원꾸미기 강의
- 피부미용교실
- 천연염색

관내 중학생들을 중심으로 학생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다양한 이야기를 동영상 형태로 공모합니다. 다양한 주제와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가정과 학교와 사회에서 함께 돌보는 명품 교육환경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뒷받침 하고 있습니다.

- 초등은 국어, 수학, 영어를 피아노교실은 희망자 대상으로 운영
- 중학생은 수학과 영어를 중심으로 하고 매주 수요일은 놀이, 악기연주, 집단활동 등 운영
- 길안초등학교, 길안중학교와 연계하여 피아노교실과 악기연주 활동진행

길안초등 병설유치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보육역할분담을 모범적으로 실현하고 있습니다. 잎푸른어린이집에서는 영아보육이 중심이 되고 있으며 영아반 보육을 통해 젊은 여성농업인들이 보육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지역에서 보육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결혼이주여성들의 사회적 지위향상과 지역사회에 녹아들어 공동체 구성원으로써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각 나라 음식 및 문화체험
- 지역민 다문화 체험을 통한 다문화의식 향상
- 선진지견학
- 토닥토닥 언니야 캠프